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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경제 실현하는 혁신형 기업 입지, 전국에 조성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9
조회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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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도시첨단산단 6개소 신규 조성
- 공공청사 부지 등을 활용한 민·관 합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 서비스산업·항공정비산업(MRO) 육성을 위한 맞춤형 입지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도시첨단산업단지 6개소 신규 조성 ▲도심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민·관 공동 도시재생 ▲서비스산업·항공정비산업(MRO) 입지 지원 등을 통해 창조경제가 실현되는 첨단산업·서비스산업 중심의 혁신형 기업입지를 전국에 확대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동 내용은 기재부, 국토부 등 정부 합동으로 발표(1.16)된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 중 첨단·유망서비스 업종에 대한 입지 지원을 위해 마련된 「혁신형 기업 입지 확대 방안」이다.

오늘 발표된 「혁신형 기업 입지 확대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추진방향) 국토부와 미래부는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집중된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 ‘제2 테크노밸리’를 개발하여 이 지역 일대를 창조경제의 랜드마크가 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로 육성한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는 IT 중심의 첨단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으나 개발이 완료되어 여유 공간이 없고 기업 지원시설과 문화·편의 시설이 부족하여, 인근에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한 지역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 IT 분야(56%), CT 분야(17%), BT 분야(9%) 등 총 870여 개 기업(6만 명 근무)

(개발개요) 제2 판교 테크노밸리는 도로공사 부지와 인근 금토동 GB지역, 외교부(KOICA) 일부 부지를 활용하여 43만㎡ 규모(現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2/3)로 개발하며, 現 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창조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삼각 클러스터(Triangle Cluster)로 육성한다.

제2 판교 테크노밸리는 국토부장관이 지정하고, LH공사가 개발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며, 기업유치 등 구체적 개발은 경기도와 협력해서 추진한다. 올해 국토부, 미래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16년 지구지정 및 착공하여 ’17년 분양할 계획이다.

용지는 판교 테크노밸리 공급가(약 1,200~1,300만 원/3.3㎡)의 70% 수준의 저렴한 가격(약 900만 원/3.3㎡)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간구상)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복합 산업공간, 연구 공간 및 혁신·교류공간을 두루 갖춘 “창조 도시” 개념으로 조성한다.

(복합산업공간) 단지 서측의 GB용지에는 복합 산업공간을 마련하여 IT, 문화 콘텐츠, 서비스 등 3대 新산업의 집적과 산업간 융·복합을 촉진한다.

(연구공간) 또한, 복합산업공간과 함께 연구공간을 두어 공공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등에 전용용지를 제공하여,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을 양성토록 할 계획이다.

(혁신·교류공간) 단지 동측의 도공 부지에는 호텔, 컨벤션센터, 기업지원 허브 등으로 구성된 혁신 교류공간(가칭 “I-Square")을 마련할 계획이며, 민간 공모방식을 통해 창의적인 제안을 하는 기업에게 토지를 원형지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기업지원) 창조경제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업기업이 성장주기(연구·개발→창업→성장)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언제든 받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허브’를 설치하고, 창조경제 관련 지원기관*(연구, 창업지원, 기술인증, 금융·법률서비스 등)을 집적할 계획이다.
* 게임스타트업 허브(G-NEXT), 글로벌 VC 타운 등 (세부내용은 참고1. 참조)

창업기업은 ‘기업지원허브’를 통해 예비창업단계에서 연구·개발 장소를 제공(창업인큐베이터)받고, 창업단계에서 저렴한 임대공간에 입주(공공임대산업센터)할 수 있으며, 성장단계에서 마케팅·법률·금융 등 기업 운영상의 애로에 대해 지원(공공지원기관)받을 수 있다.
* 저렴한 임대료(시세대비 70%)로 10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하는 공공임대 공간

(정주환경) 직주 근접의 편리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오피스텔, 서비스드 레지던스 등 도심형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개방형 공원 등 오픈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교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한편, 판교 밸리간 연결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매력적인 공간으로 계획한다.

(기대효과) ‘제2 판교 테크노밸리’ 부지 조성 및 건축 사업을 통해 약 1조5천억 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예상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판교 일대는 1,500개 첨단기업에서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창조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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