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 운영…지자체 건설안전 이바지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과 국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설안전 기술지원업무’가 지난 1년동안 전국 32개 지자체와 협약, 1,300여건의 기술지원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업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공사금액 20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재해 발생율이 매우 높고 그에 따른 사회적 재해손실비용이 심각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건설안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지방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안전 분야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지자체에 대한 건설안전 기술지원은 건설현장의 사고, 재해 등으로 인해 연간 약 6조6,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사회적 손실 발생과 전체 재해자수의 약 90%를 차지하는 300인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에 대한 인식제고가 절실한 시점에서 공기업으로 본연의 역할인 사회적 공익부분에 기여하기 위해 기술지원업무가 추진됐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속한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본부 내에 2014년 7월부터 ‘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 건설 전문분야(구조, 토질및기초, 수자원, 상하수도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전국 32개의 지방(기초)자치단체와 기술지원협약을 맺고 업무지원 분야와 범위 등을 정하여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도서의 검토 및 적정성 자문 ▲시공분야별 기술검토 및 자문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 ▲ 기술검토 및 기술자문 등 약 1,300여건의 기술지원 성과를 이루었다. 기술지원협약을 맺은 기초자치단체는 지난해 강릉시, 김천시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중구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도 부여군, 용인시, 대전·대구·부산시건설본부 등 20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현장지도·점검 등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지원협약을 맺은 기초자치단체는 지난해 강릉시, 김천시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중구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도 부여군, 용인시, 대전·대구·부산시건설본부 등 20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현장지도·점검 등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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