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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공ㆍ민간 통합된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개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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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컴스, 활용 안내 설명회 개최 

 

(주)페이컴스가 공공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의 ‘대금지급 확인업무’를 통합ㆍ처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

새로운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뿐 아니라 자재ㆍ장비 대금지급 지연 문제를 개선해 발주자와 원사업자, 하도급자 그리고 건설근로자를 잇는 동반성장 문화 기반을 마련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이컴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사 간 상호협력 평가제도 설명 및 통합 대금지급확인시스템 활용 안내 설명회’를 연다.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서울시의 ‘대금e바로’,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등 여러 공공기관의 대금지급 확인시스템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고, 시스템 보안강화로 안전한 결제업무 처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휴대전화로 대금지급 현황과 청구 내역 등을 확인하는 전용앱도 제공한다.

김사일 페이컴스 영업본부 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협력사에 기성을 지급했는데, 근로자와 장비ㆍ자재업체에 대금이 지급되지 못한 문제부터 현장에 미불이 발생해 다시 대금을 지급하는 문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공공공사에서 제각각 적용되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통합해 관리효율성이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개선하고, 부실한 협력사를 조기에 선별해 기성금 지급의 안전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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